임신영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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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양관리

임신중의 영양관리는 "양보다 질" 영양의 균형유지, 비만관리가 포인트!!
임신중의 태아는 모체에서 영양을 공급받아 자라므로 태아 발육에 비례하는 만큼의 칼로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칼로리만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함과 동시에 비만(임신중의 이상적 체중증가 : 평균 9~11kg)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만은 다리 근육을 긴장시키고 당뇨병, 고혈압(임신중독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출산 시 난산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산모는 자신과 아기를 위해 먹는다고 생각해야지 두사람 몫을 생각해서 평상시 섭취하는 것보다 배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태아의 성장발육에 요구되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 및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염분(고혈압 상승 -> 임신중독증)을 억제하는 균형있는 식사가 중요합니다.

  • 주요영양소와 함유식품
    단백질 신체조직(장기, 피부, 머리카락) 의 구성성분 (56%) 우유, 생선, 두부, 콩, 육류, 계란, 치즈, 건어물
    칼슘 뼈와 치아강화, 정신안정, 산소흡수 도움 빙어, 시금치, 탈지분유, 치즈, 우유, 두부, 정어리(통째로 말린 것), 멸치, 뱅어포나 마른멸치, 요구르트, 참깨, 새우
    철분 빈혈방지 모시조개, 시금치, 무말랭이, 간, 당근, 계란 노른자, 콩, 두부, 참깨, 멸치, 해조류, 김, 미역
    비타민A 피부점막의 건강유지, 성장촉진, 질병에 대한 저항력 간, 버터, 시금치, 호박, 당근, 과일
    비타민B1 신경안정과 식욕향상 곡류의 씨눈, 돼지고기, 콩류, 현미
    비타민B2 성장촉진, 피부보호 우유, 간, 육류, 달걀
    비타민C 치아, 뼈의 발육에 도움 야채, 과일, 감자, 무청, 콩나물
    비타민D 뼈의 정상적인 발육에 도움 대구, 간, 효모, 말린버섯, 정어리
    탄수화물 열량원, 뇌세포, 신경체 에너지원 곡류, 감자류, 고구마, 빵, 팥, 면류(빵, 밀, 옥수수)
    지방 체온조절 마가린, 버터, 땅콩, 호도, 식용유
  • 임산부 기간별 영양섭취
    • 1~3개월 임신초기

      뱃속의 태아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모든 세포들은 자신이 만들게될 곳으로 이동을 하게되며, 피부와 내장들이 발달하고 손가락 발가락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태아가 이렇게 변화할 때 엄마가 겪는 고통중 가장 많은 불편을 느끼는 것이 입덧입니다. 입덧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가장 큰 원인이 호르몬의 변화로 보고 있으며 기타 체질이나 체격, 성격을 입덧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아의 골격은 임신 중반까지 형성되므로 임신 이전부터 칼슘섭취를 증가시켜, 임신기간 동안 모체에충분한 양의 칼슘이 저장되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 칼슘이 부족하면 태아의 골격 형성에 이상이올 뿐 아니라, 태아가 부족한 칼슘을 모체에게 가져가므로 임신부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은 유제품과 녹색잎 채소, 콩제품, 작은 생선, 뼈째먹는 생선 등입니다. 이때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증가시키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치즈나 달걀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입덧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포인트 -

      1. 영양이나 식사시간 등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먹을 수 있을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만큼 먹으면 됩니다.
      2. 차게 먹거나 새콤한 맛을 이용합니다.
        음식의 냄새를 맡으면 토하고 싶어지는데 그럴때는 음식을 차게 하면 냄새가 적어지므로 먹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입덧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속을 가라앉힐만한 신것이 먹고 싶어집니다. 감귤류, 레몬, 김치, 생선에 레몬이나 유자 등을 뿌려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3.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
        입덧으로 토하면 수분이나 미네랄을 잃게 됩니다. 심한 구토와 식욕부진이 겹치면 탈수상태가 되는 수가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4.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가벼운 음식을 먹습니다.
        혈당이 떨어지는 아침에 입덧이 많이 나타납니다. 떨어진 혈당을 가벼운 음식(녹차, 따뜻한 우유, 비스킷)을 먹도록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버터, 크림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5.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초기에 입덧으로 음식섭취를 못할때 아기를 위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초기에 태아가 섭취하는 영양분은 이미 어머니의 몸속에 저장된 것을 쓸 정도의 크기이므로 식사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지 말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 만큼만 드십시오.
    • 4~7개월 임신중기

      임신 16주 이후부터는 배가 불러오는 것을 임신부 스스로 느낄 만큼 태아가 급성장 합니다. 태아가 건강하고 순조롭게 자랄 수 있도록 각종 영양소를 균형있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빈혈. 하루에 12㎎이던 임신 전의 철분 소요량이 임신 초기에는 15㎎, 후기에는 20㎎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유에 부족한 철분을 보충하기 위해 태아는 이유기까지 필요한 철분을 미리 저장하여 태어나기 때문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상당히 많은 양의 철분을 미리 저장하여 태어나기 때문에 충분한 철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철분은 간, 굴, 참치, 조개류에 많이 들어있고 미나리나 시금치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철분은 칼슘과 결합하여 서로의 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을 하므로 칼슘식품과는 함께 먹지 않도록 합니다.
      중기가 되면 입덧이 사라지고 입맛이 돌아오는데 이때 과식을 하면 비만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너무 비만하게되면 임신중독증에 결려 임신부와 태아 모두 위험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칼로리를 낮은 음식으로 해조류나 버섯류등이 있고, 고기를 드실때는 야채를 함께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 방법 -

      1. 하루 염분 섭취량을 8g으로 줄입니다.
      2.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3.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4. 염분 배설을 도와주는 야채와 과일을 아침마다 먹습니다.
      5. 고기의 지방이나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의 섭취량을 줄입니다.
    • 8~10개월 임신말기

      점차 태아가 커지면서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변비가 생기면 배가 뻑뻑해지고 아랫배가 아프며, 변이 굳어져 배변시 항문에 힘이 들어가게 되므로 많은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부터 야채, 과일을 많이 먹고 변도 규칙적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역시 섬유질 섭취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섬유질은 녹황색 채소나 복숭아, 사과 등의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각종 버섯류나 옥수수, 호박 등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우유나 요쿠르트도 통변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매일 아침 물을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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